2007년 07월 29일
아홉살 인생
친한 후배가 요즘 책에 취미를 붙이려는 모양이다. 작년 5월에 생일 선물이랍시고 사준 책 2권을 이제야 읽고 나름 감명을 받았나보다. 너무 와닿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이야기라니.. 책 선물 후에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언사가 아닐 수 없다. 웅캬캬
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다길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학책부터 하나하나 추천해 주기로 했다. 먼저 떠오른 게 바로 '아홉살 인생'. 몇년 전 느낌표에서 선정된 도서이기도 했던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이 살아오며 바라보고 느낀 인생 이야기를 아홉살 짜리의 눈으로 그린다. 사실.. 책을 추천해주기는 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a 다시 책을 집어 들었다.
현실과 욕망의 조화.
짧게는 10년 정도, 항상 머릿속에 새겨둬야 할 말이 아닐까.
난..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지금 웃음이 나오냐? 퍽퍽ㅋㅋ)
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다길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학책부터 하나하나 추천해 주기로 했다. 먼저 떠오른 게 바로 '아홉살 인생'. 몇년 전 느낌표에서 선정된 도서이기도 했던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이 살아오며 바라보고 느낀 인생 이야기를 아홉살 짜리의 눈으로 그린다. 사실.. 책을 추천해주기는 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a 다시 책을 집어 들었다.
아아, 골방에 갇혀 천하를 꿈꾼들 무슨 소용 있으랴. 현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욕망은 우리 마음속에 고이고 썩고 응어리지고 말라비틀어져, 마침내는 오만과 착각과 몽상과 허영과 냉소와 슬픔과 절망과 우울과 우월감과 열등감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때로는 죽음마저 불러오기도 한다. 골방 속에 갇힌 삶... 아무리 활달하게 꿈꾸어도, 골방은 우리의 삶을 푹푹 썩게 하는 무덤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구? - 상상은 자유지만, 자유는 상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실과 욕망의 조화.
짧게는 10년 정도, 항상 머릿속에 새겨둬야 할 말이 아닐까.
난.. 어떤 일을 하게 될까..^^ (
# by | 2007/07/29 13:4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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