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9일
위험한 곳에는 왜 갔나
인질이 되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할 말은 아니다만, 왜 그렇게 위험한 지역에 갔어야 했나. 선교 활동? 물론 좋다. 훌륭한 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막대한 위험대가가 있으리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나. 인질 육성 공개를 보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니, 참 암담하다. 물론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시켰을 가능성 또한 농후하지만, 그렇게 위험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선교 활동을 갔으면 적어도 육성공개시에, 우리는 견딜만하니 정부의 현명한 대책을 요구한다는 식으로라도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
혹시나 교회의 공명심 때문은 아닌가. 우리 교회는 내전 중인 지역에도 선교 활동을 간다는 식의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일수도 없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와는 관련 없지만 개신교와 관련한 목사의 성추행이라든지 등 일말의 사태를 보면서, 이것이 구교에 대항해서 나온 신교라면 다시 한 번 개신교에 대한 종교혁명이 일어나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쪼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랍자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석방조치가 이뤄지길 기도하며, 앞으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인권은 무엇보다 보호되어야 할 최고의 권리이며 가치이다.
혹시나 교회의 공명심 때문은 아닌가. 우리 교회는 내전 중인 지역에도 선교 활동을 간다는 식의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일수도 없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와는 관련 없지만 개신교와 관련한 목사의 성추행이라든지 등 일말의 사태를 보면서, 이것이 구교에 대항해서 나온 신교라면 다시 한 번 개신교에 대한 종교혁명이 일어나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쪼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랍자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석방조치가 이뤄지길 기도하며, 앞으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인권은 무엇보다 보호되어야 할 최고의 권리이며 가치이다.
# by | 2007/07/29 21:4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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